① 역할 — 절차 선택과 청구취지가 끝까지 영향을 줍니다
변호사가 먼저 보는 것은 이 사건이 지급명령에 맞는지입니다. 다툼이 클 사건은 이의신청으로 결국 소송이 되고, 공시송달이 필요한 사건은 지급명령을 쓸 수 없습니다. 무엇을 청구하느냐에 따라 증명할 사실과 이율도 달라집니다.
청구금액이 크거나 일부 변제가 여러 번 있었거나 이율 구조가 복잡하면 청구취지 계산이 틀리기 쉽습니다. 반대로 금액이 분명하고 채무자가 인정하는 사건이라면 필요한 것은 장기 선임보다 정확한 신청서와 송달 관리입니다. 고소의 달인은 이 부분을 정액으로 맡고, 다툼이 클 사건이면 상담 단계에서 소송이 나은지도 함께 말씀드립니다.



